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서아시아센터의 안소연 공동연구원과 한하은 공동연구원이 유로메나연구소 2025 추계 학술대회 ‘유럽과 이슬람 세계의 이데올로기 대립과 상호작용’에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주제는 각각 ‘미셸 아플라끄와 아랍 사회주의’, ‘케말리즘의 세속주의 기조가 터키 정치 지형에 미친 영향’입니다.

일시: 2025년 9월 6일 (토) 10:30~18:30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610호